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전의 대표 빵집은 성심당에 또 긴 대기 행렬이 펼쳐졌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비가 왔는데 5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사람들이 속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 보시죠. <br /> <br />YTN에 접수된 제보 사진인데요. <br /> <br />우산을 쓴 사람들이 길가를 가득 메웠습니다. <br /> <br />바로 대전의 성심당을 가려는 사람들입니다. <br /> <br />제보자에 따르면, 이곳은 성심당에서 두 블록이나 떨어진 곳이라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비까지 오는 날씨에도, 이렇게 수백 미터 넘는 줄이 이어진 겁니다. <br /> <br />성심당 딸기시루 케이크는 안에 딸기가 워낙 많아 가성비 케이크로 입소문 났습니다. <br /> <br />대형은 4만 9천 원, 소형은 4만 3천 원인데요. <br /> <br />그러다 보니, 이렇게 중고 마켓에서 웃돈을 주고 파는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정가의 2배에 달하는 가격인데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인기가 높다 보니 대행 프랜차이즈들도 비슷한 디자인의 케이크를 내놓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이 제품은 3만9천 원으로 성심당보다 가격은 일단 저렴합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교하는 후기 글들이 잇따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겉은 딸기인데, 속은 이렇게 비었다, 이런 내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업체 측은 출시부터 '겉은 딸기, 속은 케이크' 콘셉트를 안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어떤 종류 케이크든, 성탄절 따뜻한 마음 나눌 수 있는 것이라면 작든 크든 뭐든지 좋을 듯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정섭 (eureka05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2417132409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